평택로타리클럽 주관

2010 한국문화 체험

 

“이런 곳에 다녀간다는 게 자랑스러워요.”

민세 생가에서 한국의 멋과 한글의 맛을 배워가다

 

  지난 11월 13일(토) 다섯 명의 외국인이 민세 안재홍 선생 생가를 방문했다. 평택로터리클럽의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멕시코 시민 다섯 명이 한국과 멕시코간의 교류를 위해 한 달 동안 평택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됐는데, 한국문화체험의 일환으로 민세 생가를 들른 것이다.

  생가에 들어서자마자 “Beatiful!"을 연발하던 이들은 한국의 옛집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한편 생가의 유래와 사연을 궁금해했다. 민세기념사업회 사무국에서 준비한 ‘한글 맛보기’, ‘민세 안재홍 선생 만나보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두 시간 동안 한글과 민세 안재홍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민세 선생이 일제강점기에 독립 운동을 하다가 9번이나 옥고를 치른 이야기에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멕시코의 상황과 비슷하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물어보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아달루프 씨는 “한국에 오기 전에 6번 정도 한글 수업을 듣고 올 정도로 한국과 한국어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오늘 민세 생가를 방문한 일은 이번 한국 방문 일정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리: 사무국

 

 

 

 

 

  visit_01.jpg 

▲ 민세 안재홍 생가 사랑채에 모여 교육 프로그램 진행 중

 

 

 visit_02.jpg

▲ 이번 모임의 리더인 구아달루프 씨에게 한국어 교재를 선물 증정

 

 

 

visit_03.jpg

▲ 교육 프로그램을 마친 후 사랑채 앞에서 민세 안재홍 자부 김순경 여사(앉은 이 가운데)와 함께


linda147

2016.08.22 19:54:24
*.158.235.244

좋은 좋은 주제와 좋은 블로그에 대한 축하!

voyance gratuite en ligne par mail - http://energie-voyance.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110922] 안재홍 홍보 영상 촬영팀 방문~! - 업로드 중 [1] [523] 민세기념사업회 2011-09-22 26087
8 [110513] 유진유치원 비버스카우트, 생가 방문 후기! file [1] [307] 민세기념사업회 2011-07-11 18505
» [101113] "이런 곳에 다녀간다는 게 자랑스러워요!" file [1] [1347] 민세기념사업회 2011-07-11 60135
6 [101026] 보훈공직자, 생가 방문 후기! file [1] [485] 민세기념사업회 2010-12-07 23221
5 [100828] 평택-에히메 역사교류의 공간으로도! file [1] [696] 민세기념사업회 2010-12-07 33329
4 [100520] 민세기념사업회 제1차 이사회의 file [1] [313] 민세기념사업회 2010-12-07 13719
3 [100625] 유치원, 생가 방문 후기 file [1] [225] 민세기념사업회 2010-12-07 18204
2 [100520] 유진유치원 비버스카우트, 생가 방문 후기 file [1] [267] 민세기념사업회 2010-12-07 19785
1 민세 생가 방문후기를 올려주세요 file [1] [276] 관리자 2010-12-02 215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