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 17건·학술연구 12건, 두차례 심사 통해 수상자 결정

민세상운영위원회(위원장 김진현)는 9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국 시민사회단체 및 학술단체, 지방자치단체, 언론사,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민세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접수 마감 결과 사회통합 부문에는 실업극복, 지구촌 나눔과 국제구호, 공동체 선진화, 사회지도층 기부, 외국인 노동자 지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납북자 명예회복과 대북지원 등 각 분야에서 헌신해온 개인과 단체 등 총 17건이 후보로 추천됐다. 학술연구 부문에는 한국한문학, 고전문학, 고대사, 향토사 및 씨족사, 조선시대사, 한국독립운동사, 광복 이후 한국정치사, 유가철학 등 한국학 연구에 평생을 바친 개인과 단체 12건이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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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세상심사위원회가 지난 8일 두 번째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 선정을 위한 최종 토의를 하고 있다. /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 제공

이들 후보자에 대한 심사는 민세상운영위원회의 위촉을 받은 심사위원회가 맡았다. 심사위원회는 운영위원 중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과 남시욱 광화문문화포럼 회장, 그리고 외부 전문가 가운데 김후란 시인(문학의집·서울 이사장), 한영우 이화여대 석좌교수, 조동일 서울대 명예교수, 강지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대표, 정윤재 한국정치학회 회장, 송희영 조선일보 논설주간으로 구성됐다. 민세상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이세중)는 10월 29일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사회통합 부문은 8인, 학술연구 부문은 2인으로 후보자를 압축했다. 11월 8일 열린 제2차 심사위원회에서 이들 후보자에 대한 심층심사를 통해 사회통합 부문에 '함께 일하는 재단' 이사장 송월주 스님, 학술연구 부문에 정옥자 서울대 명예교수를 수상자로 결정했다. 심사결과는 11월 18일 민세상운영위원회에 보고됐고, 이 자리에서 제1회 민세상 수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출처: 조선일보 (2010년 11월 26일 금) A25면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5/20101125025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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