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국내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였던 민세 안재홍선생의 47주기 추모식이 3월 1일(목) 오전 11시 평택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 날 추모식에는 최치선 민세기념사업회 부회장, 김선기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국방위원장, 송종수 평택시의장, 정윤재 한국학 중앙연구원 교수, 이진한 고려대 교수 민세자부 김순경 여사, 손자 안영돈씨 등 유족, 지역각계인사, 시민, 청소년 등 500명이 참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조화를 보냈다. 해군2함대 사령부 군악대의 연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민세 약전 및 어록봉독, 추모시 낭송,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민세 안재홍 선생은 경기도 평택출신으로 일제하에서 조선일보 사장 등을 역임하며, 신간회 운동, 물산장려운동 등을 주도한 민족지사이자, 고대사 연구와 문자보급운동에 앞장서며 아홉차례에 걸쳐 7년 3개월의 감옥살이를 했다. 해방후 민정장관, 2대 민의원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화해의 통일민족국가 수립에 노력했으나 1950년 한국전쟁중에 납북됐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XE Login